2020년 호주의 유명 TV쇼 <90일의 약혼자>에 출연하며 유명해진 미국의 인플루언서 스테파니 매토.

방송 이후 인지도가 높아지자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 자극적인 사진을 올리며 팔로워 수를 늘렸는데요. 그리고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그녀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고심하던 끝에 그녀의 머릿속에는 신박한 사업 아이템이 떠올랐는데요. 그녀가 고안해낸 사업 아이템은 작은 유리병에 그녀의 팬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을 담아서 팔기로 한 것.

그녀가 유리병에 넣어 판매하기로 한 것은 바로 자신의 방귀. 방귀가 가득 든 병의 가격은 하나당 1000달러, 한화로 약 120만 원. 그런데 과연 이것을 사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그냥 장난으로 여기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녀는 방귀가 든 유리병을 판매한 지 고작 일주일 만에 7만 달러, 한화로 약 8400만 원을 벌어들였고 총 20만 달러, 한화 약 2억 40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스테파니는 "제가 입던 속옷, 머리카락 같은 걸 팔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어요. 그런데 그중에서 방귀가 재미있고 색달라서 틈새시장을 공략할 거라고 확신했죠" 라면서 방귀 사업의 성공을 기뻐했습니다.

그녀는 소셜미디어에 방귀 유리병의 제작 과정을 영상으로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올해 1월 그녀는 돌연 이 사업을 접는다며 충격 선언을 하게 되는데요. 아래와 같이 SNS에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진이 올라온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작년 12월에 연말연시를 맞아 그녀는 50% 할인된 가격에 방귀를 팔기로 했는데요. 그러자 주문이 폭주, 그녀는 일주일에 50병 분량의 방귀를 짜내야 했다고 합니다. 단백질이 가득한 음식을 먹고 방귀를 짜내던 그녀.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복통을 느껴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의사들은 극단적인 식습관과 과도한 방귀 습관으로 인해 건강에 무리가 갔다며 당장 과도한 방귀 생성활동을 중단하라고 권고했고 스테파니는 결국 건강상의 이유로 방귀 사업 중단을 선언하고 말았습니다.
-스테파니 매토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tepankamatto/
-스테파니 매토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jbOf0b34zj_8gCicXdc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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