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할리우드 스타를 딸바보로 만든 스타 2세 또 있습니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시즌3에서 로빈 역을 맡아 주목을 받은 마야 호크(Maya Ray Thurman Hawke)가 그 주인공.
지금은 헤어졌지만 1998년 결혼한 할리우드 대표 배우 우마 서먼(Uma Thurman)과 에단 호크(Ethan Hawke) 사이에서 태어난 첫째딸 마야 호크입니다.
엄마 우마 서먼의 아름다운 외모와 아빠 에단 호크의 예술적인 분위기를 쏙 빼닮은 마야 호크.
마야는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기 전부터 엄마 우마 서먼과 똑닮은 외모로 유명했는데요.
어린 시절 난독증을 겪던 마야 호크는 연기 학교에 다니며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웠고 2017년 영국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조 마치 역에 발탁되면서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독특한 분위기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마야 호크.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녀는 가수로도 활동 반경을 넓혔고 서정적인 곡에 어울리는 감성 보이스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항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테넷 주인공이 덴젤워싱턴 친아들이었네요 (0) | 2021.12.25 |
---|---|
아놀드 슈왈제네거 아들이 엄청 잘생겼네요 (0) | 2021.12.25 |
조니뎁 딸이 무려 샤넬 모델이네요 (0) | 2021.12.25 |
기무라 타쿠야 딸 논란 (0) | 2021.12.25 |
영화배우 주드로 아들 금수저 논란 (0) | 2021.1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