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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선수로 활동하며 당시에 생소했던 보디빌딩이라는 것을 세계적으로 알린 주인공이자 탄탄한 근육과 출중한 외모로 유명한 영화 터미네이터의 주인공 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Arnold Schwarzenegger).
게다가 그는 2003년에 정계에 입문,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되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다재다능한 아빠의 능력을 이어받은 아들이 바로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장남 패트릭 슈워제네거(Patrick Schwarzenegger).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케네디 대통령의 조카인 마리아 슈라이버(Maria Shriver) 사이에서 태어난 패트릭은 어렸을 때부터 아빠의 촬영장에 따라다니는 걸 좋아했다고 하는데요.
아놀드가 정치인이 되었을 때. 아빠의 영향으로 배우의 꿈을 키운 패트릭은 10살에 단역 출연을 시작으로,
영화 스톱 인 러브(Midnight Sun), 다니엘 이즌 리얼(Daniel Isn't Real), 미드나잇 썬(Midnight Sun) 등에 출연하며 배우활동을 이어나갔고. 모델로도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경영 능력까지 겸비한 그는 15살 때부터 지인과 함께 남성 의류 브랜드 회사를 론칭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여기서 번 돈을 과감하게 벤처 회사에 투자. 17살에 LA에 피자 체인점을 오픈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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