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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에 퇴출, 교체된 멤버가 있었다? 엇갈린 운명

ˍ 2022.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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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영국 리버풀의 클럽에서 지저분한 옷차림으로 노래하며 근근이 생활하던 무명 록밴드가 있었는데요. 그런데 얼마 뒤 이 밴드는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전설적인 밴드가 됩니다. 이 밴드가 바로 비틀즈.

 

그런데 이 밴드 안에서 운명이 뒤바뀐 멤버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 비틀즈는 무명 시절 5인조 밴드였다고 합니다. 존 레논, 폴 매카트니, 조지 해리슨에 베이스였던 스튜어트 서트클리프와 드러머 피트 베스트로 구성됐다고 하죠. 아래 사진이 5인조였을때의 모습. 

그런데 활동 초기 베이스였던 스튜어트는 적성에 안 맞아 밴드에서 탈퇴. 4인조로 활동했다는데요.

스튜어트 서트클리프

그렇게 무명 밴드로 전전하던 중 비틀즈가 메이저로 데뷔하기 직전 비틀즈의 매니저 엡스타인은 드러머 피트 베스트에게 갑자기 퇴출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피트 베스트

당시 드러머 피트 베스트는 뛰어난 드럼 실력과 잘생긴 외모로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였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에 많은 이들이 의아해했는데요. 드럼 연주할 때 고개를 숙이는 게 반감을 샀기 때문이다, 팀 내 인기가 유독 높아서다 등 그의 퇴출 원인에 대한 여러 추측들이 제기됐습니다.

피트 베스트

어떤 이유에서건 갑작스럽게 퇴출을 당해 충격을 받은 피트 베스트. 그리고 그의 자리를 대신한 사람이 바로 링고 스타였습니다.

링고 스타

세계적인 밴드로 이름을 날리기 바로 직전에 한 사람은 밴드에서 퇴출이 되고 한 사람은 밴드에 영입되면서 운명이 바뀌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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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베스트는 비틀즈에서 퇴출당한 뒤로 홀로 가수 활동도 해 보고 다른 밴드에 들어가기도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는데요. 큰 좌절을 맛본 그는 결국 자살까지 기도했을 정도. 그러고는 음악을 아예 관두고 평범한 공무원으로 살게 됩니다.

 

반면 피트 베스트의 자리를 대신해 링고 스타가 투입된 후 비틀즈는 공식 데뷔를 하는데요. 공식 데뷔 후 발표한 첫 싱글과 정규 앨범 모두 세계적으로 대히트.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밴드로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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