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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타들의 리즈 시절 모음

ˍ 2022.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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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로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살의 영국 배우 주드 로. 어린 시절부터 예쁘장한 꽃미모 때문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그는 1989년 TV 영화 더 테일러 오브 글로스터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했는데요.

영화 가타카, 리플리에서 빛나는 미모와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주드 로. 특히 2004년 한 해 동안 그가 출연한 영화가 무려 6편이나 개봉하며 인기를 증명했는데요.

달콤한 말과 빠져들 듯한 푸른 눈동자로 여자들을 유혹하던 주드 로. 당시 미국의 한 잡지사가 선정한 올해의 가장 섹시한 배우에 이름을 올리게 되는데요. 당대 최고의 섹시가이였던 그는 복잡한 연애사로 인해 스캔들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는 여러 여성들과 사이에서 낳은 자녀들이 5명이나 있었는데요. 배우이자 패션 디자이너 새디 프로스트와 결혼해 낳은 자녀 3명에, 2009년 영화 셜록홈즈를 찍던 중 뉴욕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모델 사만다 버크 사이에서 낳은 딸 하나, 2014년에 사귀었던 캐서린 하딩 사이에서도 딸이 하나 있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첫 번째 결혼 상대였던 새디 프로스트와는 니콜 키드먼과의 열애설이 불거져 결혼 6년 만에 이혼했고요. 

(좌)새디 프로스트

이후 영화 <나를 책임져 알피>에서 만난 배우 시에나 밀러와 연인으로 발전해 약혼까지 했지만 주드 로가 유모와 바람을 피우다 들통이 나는 바람에 파혼했습니다.

(좌)시에나 밀러

또한 2007년 한 해에만 카메론 디아즈, 나탈리 포트먼, 린제이 로한과 염문설을 뿌렸죠. 하지만 이마저도 매력적이었을까요. 섹시한 이미지에 나쁜 남자 캐릭터까지 더해진 그는 세계 유명 패션잡지의 커버는 물론, 세계 최고의 남성복 브랜드를 모두 휘어잡았습니다. 또한 파파라치들은 섹시한 외모와 패션센스에 감탄하며 연일 패션 기사를 쏟아냈죠.

이렇게 모든 것이 완벽했던 그. 하지만 세월을 피할 수는 없었을까요. 젊은 시절에는 풍성한 모발을 자랑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에게 보이기 시작한 M자 탈모. 또한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과 슬림했던 몸매는 사라진 지 오래.

몰라보게 달라진 주드 로의 모습을 접한 팬들은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데요. 하지만 그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금성무

아시안 남자 최초로 미국 유명 잡지사가 선정한 섹시한 남자 100위 안에 든 꽃미남 배우 금성무. 일본인 아버지와 대만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청순하고 귀여우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며 중화권 최고의 배우로 손꼽히는데요. 이런 그의 최고 리즈시절 함께 보시죠.

맑은 눈동자, 오똑한 코, 소년 같은 풋풋함을 가진 원조 만찢남 금성무. 그는 1990년대 중후반 무렵 소녀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청춘스타였는데요.

특히 중경삼림에서는 실연에 아파하는 평범한 청년을 연기하며 순애보적인 초식남 이미지를 보여줬습니다. 중경삼림의 명대사가 있는데요. "내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난 너를 만 년 동안 사랑해"라는 주옥같은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죠.

 

또한 그는 무려 8장의 음반을 발표한 가수이기도 한데요. 앨범 대부분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는 사실. 아이같이 웃는 환한 미소와 그의 쌍커풀 없는 눈은 그만의 분위기를 자아냈고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게 없었던 그는 당시 홍콩과 대만, 일본에서 아이돌 스타급의 인기를 구가했습니다.

 

그런데 2000년대에 들어 그와 관련된 연관검색어들이 오르기 시작했는데요. 그것은 바로 금성무 쌍커풀 수술. 사람들의 관심이 이어지자 그는 인터뷰를 통해 나이가 들고 살이 빠져서 생긴 세월의 흔적이라고 밝혔는데요.

쌍커풀 없는 그의 눈을 사랑했던 많은 팬들은 이를 매우 안타까워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 예전의 풋풋하고 청순한 외모는 사라져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47살이 된 현재는 중후한 매력이 더해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빠져들 듯한 눈빛과 분위기로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금성무였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영화 아이언맨의 주인공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1965년생으로 올해 56살인 그는 진하고 부리부리한 눈과 장난기 넘쳐 보이는 얼굴이 매력적인데요.

지금도 여전히 잘생기고 친근한 멋을 뽐내는 로다주이지만 젊은 시절의 그에게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큼직큼직하고 진한 이목구비에 길고 또렷하고 짙은 속눈썹이 더해져 우수에 찬 눈망울이 매력적이었던 젊은 시절의 로다주.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청순하고 아련한 분위기에 잘생김과 예쁨을 동시에 가졌던 그. 로다주는 당시 영화감독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1970년 5살에 영화 <파운드>로 데뷔했는데요. 아래가 그 영화에서의 모습. 

데뷔 후 꾸준히 연기하며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그는 1992년 영화 채플린에서 찰리 채플린의 19세부터 83세까지의 일생을 완벽하게 연기했고 이 영화로 미국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영국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이후 영화 온리유, 조디악, 노래하는 탐정 등 끊임없이 연기에 도전하며 인기를 쌓아오던 그는 2008년 인생을 뒤바꿔줄 영화 아이언맨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 영화로 할리우드 최고 몸값을 찍으며 할리우드 최정상에 올랐죠.

 

이렇게 탄탄대로만 걸었을 것 같은 로다주.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엄청난 시련은 존재했습니다. 바로 젊은 시절 마약에 빠졌다는 것. 그가 어렸을 때부터 집에는 언제나 마약이 널려 있었다고 하는데요. 채플린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던 시기에도 약물중독에 빠져 있었고 젊은 시절 그의 삶은 마약과 재활원, 감옥으로 얼룩졌습니다.

 

심각한 수준의 마약중독이었으면 끊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어떻게 벗어나게 되었을까요? 그는 2002년 영화 고티카를 찍으면서 만나게 된 지금의 부인이자 프로듀서 수잔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 여성이 수잔. 

비록 인생의 암흑기를 거쳤지만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고 지금까지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죠. 깊고 진한 이목구비 미소년에서 꽃중년이 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이야기였습니다.

 

브래드 피트

신이 빚은 조각 몸매, 신이 내린 조각 미남, 바로 브래드 피트, 우리들의 영원한 빵 형. 금발에 큰 눈과 날렵한 콧대, 광채 나는 비주얼을 가진 그는 조각 그 자체.

오죽 잘생겼으면 2002년 그가 찍었던 한 자동차 광고가 말레이시아에서 방영 금지를 당했을 정도라는데요. 방영 금지 이유는 현지 사람들에게 열등감과 굴욕감을 안겨준다는 이유.

 

조각 미남 브래드 피트가 이름을 알린 계기는 1991년 개봉한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 출연하면서부터였습니다.

하지만 하마터면 이 영화에서 그를 볼 수 없을 수도 있을 뻔했다는 사실. 그가 연기한 J.D는 애초 윌리엄 볼드윈이 맡기로 되어 있었다는데요. 하지만 그가 분노의 역류에 출연하는 바람에 공석이 됐고 400여 명의 지원자들이 오디션 경쟁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종 오디션에서 브래드 피트는 조지 클루니와 경합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심사위원이 이 둘에게 윗옷을 벗어보라고 하고는 곧바로 브래드 피트를 뽑았다고 하죠.

이렇게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 출연한 브래드 피트는 빨래판 같은 복근과 살인미소로 단번에 스타에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로 브래드 피트가 제2의 제임스 딘이다, 이런 찬사를 듣기도 했었습니다. 예쁘장한 꽃미남이었던 브래드 피트. 그런데 이후 한 마리의 야생마 같은 거친 매력으로 이미지 반전을 일으킨 영화를 만나게 되는데요. 바로 1994년 개봉한 가을의 전설. 

장발을 휘날리며 미모 열일한 브래드 피트 덕분에 '가을의 전설=브래드 피트' 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였는데요. 그는 이 작품을 통해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이후 브래드 피트는 세븐, 파이트 클럽 등 무게감 있는 작품들에 출연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습니다.

 

톰 크루즈

반항아적인 미남인 브래드 피트에 대적했던 반듯한 이미지의 미남 바로 톰 크루즈. 이 둘이 함께 출연해 비주얼을 폭발시켰던 영화가 있죠. 바로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둘의 리즈시절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정말 눈호강 작품입니다.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퇴폐미 넘치는 매력적인 흡혈귀 역할로 큰 인기를 얻었던 톰 크루즈.

그런데 이 작품 외에도 많은 커뮤니티에서 감탄을 자아낸 그의 꽃미남 리즈시절이 또 있습니다. 1986년 영화 탑건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로 전 세계에 꽃미남 열풍을 일으키며 일약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톰 크루즈.

20대 젊은 꽃미남 시절을 지나 30대에 살짝 나이 든 꽃미남 시절을 거쳐 50대 후반이 된 지금까지도 그는 절대 동안을 유지하고 있죠.

 

콜린 퍼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미중년이라고 불리우는 영국 배우 콜린 퍼스. 특히 영화 킹스맨에서 57세의 나이에 완벽한 수트핏을 보여주며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을 읊조린 그의 중후면서도 섹시한 모습에 여심은 술렁거렸는데요.

 키 187cm에 어깨가 넓고 비율이 좋아 수트가 콜린 퍼스빨을 받는다는 말이 있었을 정도. 킹스맨 때가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였다니 정말 놀라운데요. 현재 미중년 대명사로 불리는 콜린 퍼스의 과거 시절은 한 번 보면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미소년 그 자체라고 하는데요.

1984년 영국 드라마 어나더 컨트리로 데뷔한 그. 청초함 그 자체의 콜린 퍼스를 볼 수 있는 레전드 작품인데요.

이후 그는 인생작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드라마 오만과 편견. 츤데레 로맨틱가이인 남자 주인공 다아시 역을 맡으며 그의 인기는 급부상 했는데요.

드라마 역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방송시간이 되면 길거리가 한산했을 정도. 특히 오만과 편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면은 바로 한 여자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이기지 못해 즉흥적으로 연못에 뛰어드는 연못신.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열광했고 당시 이 파급력은 실로 엄청나서 실제 연못에 이 장면을 기리기 위한 동상을 세웠을 정도였는데요. 아래가 그 동상.

심지어 이 장면은 베를린 장벽 붕괴와 함께 BBC 선정 20세기 100대 명장면 중 하나로 선정되기까지 했습니다. 오만과 편견은 드라마와 영화로 많이 리메이크된 작품이지만 그 누구도 콜린 퍼스의 미스터 다아시는 뛰어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 작품을 통해 그는 영국 대표 미남배우를 넘어 세계의 여성들을 입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 러브 액츄얼리, 킹스 스피치, 킹스맨 등의 작품에 꾸준히 출연한 그는 세월이 흐르면서도 기품 있는 면모를 뽐내며 현재 꽃중년의 교과서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알 파치노

20세기가 낳은 최고의 배우 연기파 배우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남자 바로 알 파치노.

알 파치노 하면 나이 든 중년 신사의 모습이 떠오르지만 그에게도 아래처럼 앳된 모습이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 대부1, 2편을 찍을 때가 나이 32살, 34살로 그의 비주얼이 빛을 발할 때였고 대부 3편은 50세로 서서히 미중년에 들어서기 시작했던 때였는데요. 2년 후 여인의 향기라는 영화에서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꽃미모로 함께 출연한 젊은 배우 크리스 오도넬보다 더 눈에 띄는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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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하면 요즘 젊은 친구들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짤이 이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바로 20년 전 1990년대 할리우드 꽃미남의 아이콘이었습니다. 그럼 바로 리즈시절 확인 들어갑니다.

과장 조금 보태서 전 세계 소녀팬들 중 이 오빠한테 반하지 않았던 이가 있었을까요? 데뷔 당시부터 리버 피닉스와 닮은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그는 1993년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조니 뎁의 지적장애를 가진 동생 어니 역을 연기하여 어려운 캐릭터를 잘 연기해 얼굴도 잘생겼는데 연기까지 잘한다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이 영화를 찍을 때 잘생긴 탓에 일부러 교정기를 끼고 촬영했다고 하네요.

 

이후 1996년에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로미오 역을 맡으며 전 세계적 하이틴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되는데요.

당시 클레어 데인즈와 디카프리오의 수족관신은 아직도 명장면 중의 명장면으로 회자될 정도.

이후 전 세계 메가히트작 타이타닉에 출연해 눈부신 미모로 역사에 기록될 만한 꽃미남 배우로 등극. 남부럽지 않은 부와 명성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인기 요인 중 하나였던 외모를 과감하게 버리기로 결심합니다. 이후 갱스 오브 뉴욕, 캐치 미 이프 유 캔, 인셉션, 위대한 개츠비, 레버넌트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이미지 변신을 꾀했고 이러한 도전은 외모에 가려졌던 그의 연기력에 더욱 힘을 실어주며 연기파 배우로서 변신을 가능케 해 주었죠. 그리고 2016년 결국 영화 레버넌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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