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을 닮은 역대급 미모의 나는솔로 10기 옥순

나는 솔로 10기에 연예인을 닮은 미모의 여성출연자가 등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트와이스의 나연을 닮은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녀 개그우먼이자 트로트가수인 김나희도 좀 보이고, 또 어느 댓글에서 본 건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은지를 닮았다는 의견도 있네요. 

 

아래가 첫 등장때의 모습인데 진행자인 데프콘의 눈이 똥그래지면서 여신이라고 소리치네요. 송해나와 이이경은 연예인 같다고 했습니다. 

아래는 사전 인터뷰 장면인데 연애관에 대해 말하면서 좋아하는 사람에게 너무 떨려서 말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잘생긴 남자들에게는 너무 좋으니까 떨려서 말을 잘 못한다고 합니다.

나는솔로 10기는 모든 출연자들이 돌싱들입니다. 옥순도 28살때 결혼을 했었다고 하네요. 사내 부부였다고 합니다.

현재 7살 된 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다고 합니다.

아들이 어릴 때 재혼을 해야지, 늦게 재혼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새아빠와 같이 사는 것을 거부하는 경우가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염려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까지 재혼을 해서 안정적인 가정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하네요.

여자 출연자들이 하나같이 옥순이 예쁘다고 감탄하면서 말하네요.

너무 뛰어난 미모에 남자출연자들이 처음에 다가가기가 부담되었는지, 첫회 첫인상 선택에서는 0표를 받았습니다. 0표라서 민망함이 담긴 웃음을 지으며 계단을 내려오는 옥순.

각선미가 아주 아름다우시고 몸매가 좋은 10기 옥순. 키는 166cm라고 10기 첫회에서 본인이 직접 말했습니다. 

트와이스 나연은 예쁘지만 옆얼굴이 좀 부자연스러워서 옥의 티라고 많이들 생각하고 있죠. 나는솔로 10기 옥순은 옆얼굴도 아름다우시네요.

상당히 놀라운 장면이 나왔는데 영식이 옥순에게 관심을 표하면서 턱을 손으로 만지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때는 이들이 만난 첫날이었기 때문에 더 놀라웠죠. 진행자 데프콘도 깜짝 놀라면서 "너무 취한거 아냐? 여자 턱살을 만진다?" 이렇게 말하네요.

만난 지 이제 겨우 첫날인데 아래처럼 팔짱도 끼고 그러니까 데프콘이 계속 깜놀하면서 마치 다른 기수의 '4일차' 때의 모습같다고 하네요.

10기 옥순이 사는 곳은 충북 청주시라고 합니다. 나이는 34살입니다. 7살 아들을 키우는데 혼자 아이를 돌볼 수 없어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직업은 현대 모비스 생산직에서 3교대 근무를 한다고 자기 소개에서 말했네요. 야간 근무를 하고 와서 컨디션이 안좋았다고 말하네요. 

 

장거리 연애는 안된다고 하며, 구체적으로 차타고 2시간 이상 걸리는 곳은 안된다고 하네요.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안양에 살았는데, 거기까지는 괜찮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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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를 할 때 노래를 불렀는데,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불렀습니다.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다소곳하게 부르셨어요.

22년 9월 7일 방송에서 영식이 데이트 신청을 하자, 여자출연자들 중에 옥순이 영식을 선택했습니다.